더 짠내투어 118회 통영&거제 허경환 투어 다시보기 200714

이순신 공원

오프닝 장소였다

 

 

흠..코로나때문인건가 교통정보는 일체 없이 버스대절해서 이동;; 국내니까 검색해서 알아서 하라는건가

좀 의아함 코로나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패스

 

 

7080 반다찌

통영 술상 문화 다찌

1인 2만원이 싼건가 쓰읍,,,요리 종류나 재료에 비하면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비싼거 같기도 하고.....

 

 

뭐 어쨌든 여기서 아침을 먹음

 

 

그러고 또 먹으러감 원조 엄마손 충무 김밥

굉장히 맛있다고 하던데 가격이 7천원. 뭐 요즘 볶음밥도 7천원 하니까 괜찮은건가.. 국내라 그런지 가격이 어쩐지 전혀 모르겠네 관광지라 더 비싼것도 있을텐데

 

 

동포루에서 꿀봉이

뭘 계속 먹네

 

 

차타고 거제로 이동. 난 통영 하루 거제 하루 이렇게 할줄 알았더니 50분 걸려서 넘어간다

 

 

바람의 언덕과 팡팡제트보트&문보트

거제와서 액티비티. 제트보트 1인 3만원ㅎㅎ 짠내투어라는게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아침1인+제트보트만해도 벌써 5만원 씀 거기에 숙소 1인 2만원만 해도 7만원임

해외에서 1인 경비 6~7만원 하던 그 짠내투어 맞나..

 

 

여튼 십자동굴은 신기했음

 

 

거제 보재기집

스페셜 대 중 시키고 비빔밥 2개 시키고 7명이서 12.6만

맛은 있어 보였는데 이게 맛집 투어인가 맛있는 녀석들 보는거 같네

그리고 다음 화 예고로 부산 나오던데 여행지로 부산하고 통영 거제랑 비교하려면 너무 차이나는거 아닌가

관광지 위주보다 맛집 위주로 편성되는거 같아 아쉽고 짠내투어라는 의미가 무색하게 가격대도 그냥 평범하게 여행지가서 돈쓰는정도고 그렇다고 숨겨진 맛집을 찾는것도 아니고 검색하면 쉽게 나올만한 곳들 가는듯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였는데ㅠㅠ 예전부터 하락세 타더니 회복 못하고 거기다 코로나까지 터지니 슬슬 망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