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양갈비 신도림 라무진

주소: 서울 구로구 경인로67길 23 119호

신도림역 맞은편 푸르지오 상가에 위치해있다.

 

 

양갈비 주문

 

 

야채와 함께 구워준다. 보통 구워주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맡아서 해주는데 일손이 부족하거나할땐 왔다갔다하며 구워주는데 그때는 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라무진은 항상 신도림역점으로 가는데 태워먹은적이 한번 있어서 아쉬운 기억이 있다. 

 

 

가성비로는 직접 사서 집에서 구워먹어도 맛은 비슷한데 아무래도 남이 구워주고 하는 편의성을 포기하기가 어렵다.

 

 

지금보니 화로받침이 꽤나 더러운 모습이다 예전에 요리할땐 이런것도 싹싹 닦고했는데 그렇게까진 하지 않나보다.

라무진은 좌석이 많진 않아 예약이 필요할때가 있어서 주말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미리 예약해야한다. 간혹 사람이 많다고 예약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을땐 조금 이른 시간에 가야 기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