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일식돈까스 맛집 최강금 돈까스 후기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조금은 애매한 시간에 저녁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웨이팅이 있었다.

많진 않았고 앞에 세 팀 정도 있었으며 10분?15분 정도 대기했던 것 같다.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호명하고 입구에서 손세정제를 펌핑해주고 들어간다.

 

내부는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중앙에 위치한 ㄷ형태로 되어있다.

 

 

하이네켄. 나는 운전해야해서 먹지 않았다 술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음

 

 

그래서 콜라! 콜라는 코카콜라!!

 

 

주문하면 테이블 세팅 해준다. 어디서 공수한 재료로 만들어진 된장국과 뭐 설명해주시는데 그렇구나 하고 기억에서 지워진다. 맛만 있으면 됨.

 

 

안심돈까스 5조각이라 그런가 양이 적어보이는데 먹어보니 그렇진 않다고 했다

 

 

아이폰 프로 인물사진

프로 카메라에 적응이 안되서 잘 안찍는데 인물사진도 적응이 안된다

 

 

내가 주문한 등심 돈까스. 뭐 스페셜 메뉴가 있던데 그건 재료 소진으로 못 먹어봤다. 

동행이 안심을 시켜서 둘 다 먹어본 바로는 안심이 더 맛있었다. 네이버엔 대표메뉴가 등심으로 되어있는데 난 안심이 더 맛있더라. 아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드라이커리도 하나 주문했는데 4천원이며 밥하고 카레가 부족하면 더 주신다고 한다. 카레도 맛있었다. 나는 무조건 뭐든 거의 밥이랑 먹는 편이라 양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나중에 재방문할 의사 충분히 있음. 어머니 회사 근처라 다음엔 어머니도 모시고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