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타인의 삶 박명수의 실언 여자아이에게 잘생겼다고한건 뭐 치료때문에 오해해 그렇게 볼 수 있다 쳐도.. 그 후에 농담으로 넘어가려 했지만.. 방송이니 좋게 포장하려 했지만 큰 수술에 치료까지 받고 있는 아이에겐 상처였을텐데..어쨌든 이 후에 다시 찾아와 잘 화해하고 끝나긴 했지만 보면서 말은 신중히 생각하고 뱉어야 하는것임을 깨달은 회차였음 박명수 컨셉이 그렇다쳐도 너무했음 방송/무한도전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