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과 신도림역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 외부 간판.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지 외관이나 내부가 아주 깔끔하다. 외부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지나가다 보고 기억에 남았다. 테이블마다 주문에서 결제까지 가능한 태블릿? 키오스크가 있음 ㄷㄷ 굿 주문하려고 점원 기다리지 않아도 됨 내부도 깔끔했으나 개인적으론 물자들을 따로 두는 창고가 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미관상 좋지 않음 대표메뉴랑 다른 메뉴로 라멘 하나씩 시킴. 막 준나 맛있어서 뒤지겠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먹을만했음. 문래에 로라멘이라는 주말에도 줄서고 퇴근하고 가도 줄서는 라멘집이 있다. 라멘 두메뉴만 파는데 내부가 작아서 몇명 수용 못함. 그래서 줄 서있는듯. 지금처럼 추워지기전에 퇴근하고 갔었는데 키오스크 주문했다가 실내가 너무 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