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주도 여행때 와봤던 곳이다. 여길 또 올 줄이야... 솔직히 카페 자체는 평범한 카페인데 가격이 기본 6천원 이상으로 비싼편이다. 가격이 오른건가..? 쨌든 입장료 대신 성인 1인 1메뉴 필수. 먹이 깡통을 들고 있으면 양들이 엄청 쫓아온다. 깡통 하나로 양들에게 관심 몰이 가능 난 멀찌감찌서 지켜보았다. 예전에 왔을땐 없었는데 토끼들도 있었다 및니... ㅈㄴ귀여움 이 외에도 더 있는데 얘네가 제일 귀여움 동물을 좋아하면 한번쯤 가볼만한데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