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강원도 양구에서 발생했던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에 대해서였다 칼로 찔린 부위가 저정도로 굉장히 잔혹하게 살해당함 남자는 10번이 넘게 찔림 확인살해라고 보기에는 너무 과하다함 =평소 원한이 있었을 가능성 농후 노부부는 아무래도 적을 만들기 쉽고 강도가 들수 있으니 평소에 굉장히 조심했다고함 업무가 끝나면 지인들한테도 문을 안열어줄만큼 경계 할 정도 당시 전당포 구조 방2개로 밖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내실에는 금고가 있는 구조였고 내실에서 살해당함 식후 소화가 다 되기전에 살해당함 당시 전당포에는 비싼 시계들도 있었으나 돈만 훔쳐나감 *금품이 목적인 사람이 사람을 둘이나 잔혹하게 죽이고 돈만 가져나갔다? 굉장히 납득하기 어려움 시계 보관도 금고에 있던게 아니라 유리만 부시면 쉽게 가져갈수 있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