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1250회 210220 당시 형사과장이던 공형사는 유유자적 여전히 잘 살고있는듯 보였고 재판부의 판결을 인정못한다고했다 ㅋㅋ 경찰이 판사를..? 그래도 끕이있지 ㅋㅋ 16년 입에 테이핑을 했던 박형사를 다시 찾아갔으나 사표썼다고함 ㅋㅋ쪽팔린줄은 아나봄 18년 취재당시 과거 그들을 재판에 세웠던 검사는 변호사를 하고있었는데 찾아가니 쫓아냈다 ㅋㅋ 다시 찾아가니 몇달전 런했다 ㅋㅋㅋ 엄궁동 사건의 피해자가 의아해 찾아갔으나 이미 사망해 진실을 알 순 없었다 그리고 두명을 다른 강도사건의 피의자라고 주장했던 경찰을 찾아갔고 그 경찰의 주장도 모두 거짓으로 들어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이 맘대로 조작해서 범죄자로 만든 전과가 있으니 조작을 의심한다 이런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