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일상 기록겸 해서 뜨문뜨문 몇년간 하고있고 티스토리는 20년 중반쯤에 깔짝 했다는 점 참고. 먼저 네이버 수익부터. 뭐 나는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아니라 키워드고 나발이고 수익 창출목적이 아닌 설렁설렁 하는 사람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주로 일상적인 내용, 평소에 찍은 사진들 올리면서 일기형식으로 사용중이다. 일 평균 150명정도의 사람이 방문한다. 네이버는 애드포스트 시스템으로 단가자체가 구글 애드센스보단 낮다고 들었다. 근데 이것도 현재 많이 나아진거라고함 과거에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쓰레기였다고... 블로그를 2개 하고 있고 세컨은 잘 안하지만 진짜 대충 글쓰는 건데 주블로그의 반정도의 수익은 나와주네. 1년 총 수익은 36,259원... 담배 한보루도 못삼ㅠ 다음은 티스토리 티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