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다녀온 제주 여행 마자이는 협재 해수욕장 갔다가 갔던 식당이다 근처에 맛집을 찾았었는데 리모델링중이라고 닫혀있고 또 딱히 땡기는건 없었고 뭐 먹나,,,찾아보다가 정말 우연찮게 다녀온 곳이다. 찾기도 어려웠다. 주택가 근처 오피스텔 1층에 있던 곳이라 주차하기도 좋은 편은 아니였고 동네 주민들이나 와서 먹기 좋아보이는 식당처럼 느껴졌는데 맛있었다. 다만 아쉬운건 포스팅하면서 찾아보니까 없어진건지 정보가 아예 없다ㅠㅠ 아무래도 위에 적었던 내용처럼 주차가 어렵고 주택가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져서 장사를 접은게 아닌가 싶다. 감성있게 조개?껍데기로 휴지를 눌러두셨다 인테리어 소품 오짐 한 여름에 제주 여행하며 익어버린 피부; 제주 여행시 특히 여름엔 선크림이 필수다. 괜찮을줄 알았는데 진짜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