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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베트남 호치민 박허투어 상세정보 짠내투어 59회 베트남 호치킨 박명수&허경환 투어 콘셉이 역발상 투어라는데 그냥 방송상으로 짜여진 재미를 위한 컨셉이라고 보면 될 듯 노트르담 대성당 방송다시에는 공사중이여서 앞모습에서만 사진 찍을만한 장소였다 그 다음은 중앙 우체국 성당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우체국 안에서는 한국과 비슷한 업무를 보며 국제전화도 가능하고 기념품도 판매한다 다음은 응 웬 반빈 책방 거리 한국으로치면 인사동이라고 한다 베트남에서 독서장려를 위해 만든 거리라고한다 북카페가 많다 또한 차량과 오토바이 출입 제한으로 굉장히 쾌적한 환경이였다 꼭 먹어야한다는 디저트 음료 신또 점심 먹으러 간 곳은 반깐꾸어 식당 게살 국수 맛집이라고한다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함. 맛있어보이긴하는데 맛이 상상이 안되서 어떨지 궁금하다 식사를..
뉴발란스 x 엔지니어드 가먼츠 콜라보 990 뉴발x엔가 쉐입 자체는 기존 990과 달라진게 없으나 군데군데 디테일이 다르다. 기존990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톤이 다운되었다. 뒤의 빨간 v도 없애면서 더 깔끔하다 색 재조합만으로 기존990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듯 아래는 기존 990 전체적으로 밝은 컬러와 연그레이와 진그레이의 배치로 더 눈에 띄고 가벼운 느낌? 콜라보 제품이 더 고급스럽고 이쁜듯. 하긴 뭐 가격도 더 받으니까
스타벅스 리저브 우드 트레이 세트 9/17 판매 시작 메일보다가 안읽던 스타벅스 메일보고 봤는데 오늘(17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스타벅스의 우드 트레이와 코스터가 포함된 세트를 판매한다고함 리저브 오텀 음료 가격을 생각하면 8~9000원 정도의 가격에 트레이 세트를 구매할 수 있으니 창렬기획은 아닌듯 스타벅스빠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나도 15년도엔 스타벅스 스탬프투어 기획이 너무 좋아서 다녀왔었는데 다시 해주면 또 할 의향이 있는데....ㅠㅠ매년 다이어리 나올때마다 기대하는데 안해준다ㅠ 기타 참고 사항으로 사람들은 이런 주의사항들을 집중해서 읽지 않기때문에 정리해보자면 음료는 톨사이즈만 가능 구성 개별구매 불가(세트판매만) 리저브 매장에서만 구매가능 사이렌 오더 불가(재수없으면 오픈전부터 줄서야할수도) 리저브 세트에 하자가 있을시 파트너(직원)확인 후 교..
9월14일 추석특선영화 9편 총 정리 조금 늦었지만 14일 추석 연휴 편성된 특선영화 9편 정리 제인 본적도 없고 정보가 적어서 뭐라 적지 못하겠다 포스터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면 다큐 같은게 아닐까 싶음 EBS 오전01:05 편성 오빠생각 임시완 고아성 주연 완득이를 제작한 이한감독이 제작했는데 보질 않아서 뭐라 평은 못하겠다 100만관람객을 달성했다 채널A 오후 01:20 편성 신과 함께 죄와벌 개봉전부터 개봉후까지 워낙 핫했던 영화라 많이들 봤을거라 생각된다. 웹툰원작으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오달수 임원희까지 주연 조연 캐스팅라인이 살벌하다 개봉 후 흥행에 성공했고 나도 봤는데 개인적으론 조금 유치했다 원작인 웹툰이 워낙 잘 짜여져있고 재밌었고 방대한 내용을 담기엔 영화로는 부족했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추석때 가족영화로 즐기기엔 부족함..
영화 암수살인 후기(추석특선영화)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암수살인 솔직히 주지훈은 마약 이후에 안봤으면 하는데 18년에 진짜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타짜 이후에 김윤석이란 배우를 좋아해서 보긴 했지만 불편함.. 솔직히 영화 자체도 제작전에 당연히 피해유가족들에게 허락을 받고 하는게 도리라 생각되는데 개봉전에 이게 이슈로 터져서 개봉하나 안하나 했는데 솔직히 보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기본적인 행위들도 안한 느낌이라 보기 꺼려져서 그냥 안보고 나중에서야 봤다. 영화 자체는 재밌었다. 배우 주지훈의 연기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걸 느낀 영화였음. 암수살인 제목 그대로 범죄에 대한 영화고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보면서 참..안타까운 영화였다. 실화라는게 더 안타깝고... 피해유가족들은 그때의 일을 다시금 떠올려야하는 아픔이 있었을테니 충분히 뭐라할수..
영화 말모이 후기(추석특선영화) 유해진을 좋아해서 올해초 개봉때 극장에서 봐야지 봐야지하다가 못보고 IPTV로 봤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국어 한글을 주제로 한 영화다. 다양한 방언과 역사 속에서 한글을 지우려했던 일본의 악랄함, 도저히 일본을 좋아할수없는 과거의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영화로 충분했다. 믿고보는 배우 유해진과 윤계상 주연에 조연들도 짱짱했고 뻔한 스토리긴 하지만 한글이라는 생소한 주제지만 우리 한글을 지키기 위해 했던 조상들의 노력과 그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추석에 가족과 즐기기 좋은 영화일듯
영화 공작 후기(추석특선영화) 영화 공작은 과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다소 정치적인 주제와 남북이 얽힌 스토리를 다룬다. 황정민도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로 그때는 어땠었는지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영화였다. 추석때 즐기기엔 조금 무거운 주제이지 않나 싶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재밌게 봤었다.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도를 높여준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 후기 이번 추석특선영화 방영리스트에 포함된 원더풀 고스트 후기다. 나도 마동석을 좋아해서 봤으나 영화는 너무나도 유치하고 드럽게 재미없었다. 애지간하면 참고 보는데 진짜 집중안되고 재미없어서 도저히 끝까지 볼수가 없었다. 추석때 꿀잠 자고 싶다면 ㄱㄱ 잠이 잘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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