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에 이어 4회 후기 힌트 대부분을 피오가 맞추고 얹혀가는 강메동 시작전 올림픽대로-경부고속도로로 루트를 짠 이수근 어디든 가기 편하도록 계산한 브레인 문제는 먼저 풀었지만 서울시내에서 차가막혀 늦은 강호동팀 일찍온 이수근팀은 선물로 케냐행 당첨 ㅎㅎ; 근데 좀 억지스러웠음 불량식품 뽑다가 뜬금 케냐 후속으로 그냥 케냐 가고싶은듯한 냄새가 풀풀 났음 중간에 호텔스컴바인 광고도 해주고 ㄹㅇ 옛날 느낌의 민박집 도착 얇은 냉동삼겹살을 부상으로 연도별 노래맞추기 게임 시작 게임 열심히 맞추고 결국 같이 식사로 마무리 이제는 그냥 구색맞추기로 게임하면서 경쟁하고 방송하는 느낌? 마지막으로 아침식사미션으로 4회 끝 쓰읍 근데 신서유기 왜 이렇게 식상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전에는 뭔가 크게 다르진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