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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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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배달피자 맛집 빅브라더피자 후기 빅브라더피자 한 3~4번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다. 시흥이랑 서울 중계 이렇게 매장이 딱 2개더라.  이번엔 4가지 맛을 또 한번에 먹을 수 있는거로 먹어봤는데 새우, 마늘 불고기, 페퍼로니, 감자 이렇게 4가지 맛이다.빅브라더피자가 맛도 괜찮고 다 괜찮은데 포테이토에 뿌려진 소스가 생각보다 별로라 굳이 안뿌리는게 낫지 않나 싶다..감자의 담백한 맛으로 먹어도 괜찮은데 소스가 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음. 다른 맛은 시켜먹더라도 포테이토는 안먹을듯..
일본식 매운 카레가 땡길때 가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비꼬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1층에 위치한 아비꼬예전엔 혼자도 종종 가고 그랬는데 정말 오랜만에 갔다.  매장이 리모델링 했는지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결제는 나중에 하는 독특한 방식 ㅋㅋ보통 주문할때 결제도 같이 하던데. 나는 버섯카레를 시켰는데 엥 버섯이 예전하고 조금 다르게 나온다?전에는 슬라이스로 나왔던거로 기억하는데 버섯이 뭉탱이로 나온다. 추가 토핑은 따로 주문해야 카레랑 같이 안나오고 따로 주니 카레랑 묶어서 주문하지말고 따로 주문해야할듯.  마늘 대파 후레이크는 셀프바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치도 마찬가지. 그리고 1단계 2단계가 아니라 1.5단계도 있더라 원래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건가?어쨌든 맛은 있었음. 예전 같았으면 밥 카레도 리필했을텐데 양이 줄어서 예전만큼 못먹는게 아..
안양 백운호수 선일목장 정육식당 후기 선일식물원과 같이 운영중주차장이 넓으나 피크일땐 주차장이 꽉 찰 만큼 자리가 없음  고기는 직접 구워먹고 반찬류는 셀프  밥먹고 산책할만한 실내식물원도 있고 괜찮다.고기도 도톰하니 괜찮고 맛있었다. 가격은 여느 정육식당과 비슷한편이나 매장이 크고 깔끔한 편이다.
흑백요리사 CU 신제품 나폴리맛피아 맛폴리 밤티라미수컵 후기 좋겠다...넷플릭스 하나로 빵 떠버리고 제품까지 출시 ㄷㄷ  내용물위에는 이렇게 견과류 초코 등등  옆면을 보면 이런식으로 층이 되어있다아마 밤크림? 같음먹어보니까 맛은 있는데 진짜 쓰릴정도로 맛이 달다단거 좋아하는데도 너무 달아서 쓰릴정도의 맛이라 단걸 싫어한다면 비추단거 좋아하면 한번은 먹어볼만함.
경기도 시흥 굽는 닭갈비 팔각도 시흥은계점 방문후기 은계에 위치한 팔각도5시쯤이라 사람은 없었음.자리에 앉아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알아서 구워먹는 시스템  처음에만 이렇게 올려줌올려주기전에 불판위에 뭔가 검댕이가 보여서 휴지로 닦아봤더니 좀 심하게 묻더라..날도 춥고 메뉴 정하기 귀찮아서 대충 휴지로 닦아내고 먹긴했는데 조금 묻어나는게 아니라 좀 찝찝했음.  그래도 굽다보니 음식에 막 엄청 묻진 않고 조금씩 묻어났음.팔각도 처음인데 깔끔해보여서 온건데 솔직히 실망함.위생에 예민한 편이라 또 가진 않을듯.  아 또 기본으로 인수당 갈비시켜야하고 다른부위는 추가 주문하는 방식임양념으로 시키니까 판 바꿔줘서 다행.  그냥저냥 익혀서먹다가 마지막 볶음밥. 가격이 1.3인가 그러길래 뭔 볶음밥이 이 가격인가 했더니 맛있음;김치볶음밥이 제일 괜찮더라.. 일단 불판에 ..
경기도 시흥 깔끔한 쌀국수 미분당 시흥은계점 2번째 후기 은계 사거리 쿠우쿠우 건물에 위치  미분당 여긴 일단 양이 어마어마함 거기다 면은 또 리필도 되는데 리필해본적도 없음면좋아하는데..기본 양이 많음.. 토핑 양도 많은 편  사이드로 새우롤도 시켰는데 먹을만했음근데 뭔가 기름진 깊은 쌀국수 맛이 아닌 깔끔한 맛이라 두번가니 또 땡기는 맛은 아님,,당분간 은계 식당 하나씩 다녀봐야겠음
맥도날드 신메뉴 그리머스 쉐이크 구매 후기 제품 외형.  광고 이미지와 크게 다르진 않음늘 먹던 상하이와 같이 주문했음맛은...블루베리 맛이 살짝 나긴 하는데 크게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음차라리 기본 쉐이크가 더 맛있는?? 굳이 이걸 먹을 필요가 있나..싶기도..블루베리 좋아한다면 괜찮을듯.  이런거말고 츄러스나 다시 내줘...재료 수급도 잘해주고..
경기도 시흥 은계 카츠오모이 일식 돈까스 내돈내산 후기 시흥..예전에 살았었는데 동네가 많이 변했다 발전이 많이됨신도시처럼 구성된 은계는 아파트만 엄청 많음그래서인지 상가도 잘 되어있더라. 먹을만한데가 많음.그러다 일식 돈까스가 땡겨서 찾아간 카츠오모이. 프렌차이즈지만 뭐 평이 괜찮길래 갔다 카레밥 변경 구성 프리미어등심으로 주문. 일반 등심하고 무슨 차인지 모르겠다.여러명 주문을 한번에 튀겨서 어떻게 구분하는지도 의구심이 들었음. 일행은 안심에 카레밥 변경.둘이해서 3만원이다. 맛은 쏘쏘. 돈까스를 좋아해서 경양식이든 일식이든 많이 찾아다니면서 먹어봤는데 비교했을땐 중간도 안되는 느낌..?테이블에 사람은 한 10~13명 정도 수용 되는데 주방을 혼자 보시더라. 그래서인지 한번에 몰린 주문을 펄펄 끓는 기름에 한번에 해서 그런지 튀김이 너무 눅눅한게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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