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42~43회 일본 훗카이도 오타루 박나래편
러시아 그 인형 느낌이네
대표 대중교통 노면전차
1. 안전을 위해서
2. 공공장소 예의
비단 일본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다
소바 먹으러 갔다 맞아 일본 소바도 유명하지 ㅠ
소바 키코우앙
소바 신에게 배운 명인이 만들어준다는데 일본의 이런 문화는 존중할만하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프렌차이즈뿐이니 소소한 인테리어의 상가나 건물들이 보기 힘든건 아쉽다
가격도 7200원정도로 비싼편은 아닌듯?
손수 만드는걸 보고 구시대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타루로 이동 쾌속열차 탑승권 발급 1인당 약 6500원
이때는 환율이 좀 낮았나보다 520엔인데 5100원이면 100엔에 1000원대가 안나올때였나봄
현재 환율은 1100직전
오타루 7월 축제 오타루 우시오
ㅇㅎ 삿포로는 내륙 오타루는 해안쪽
오르골당 본관
세계 최대 오르골 전문점이라고한다
오르골을 좋아하진 않지만 가볼만할듯
다음 이동장소
르타오
전망대는 무료
일본스럽다
그래 일본가면 초밥은 꼭 먹어야지 ㅠ
오타루 타츠미 사카이마치점
~점 인거보면 프렌차이즈인듯? 가격은 많이 먹는 오타루 세트가 2.2정도?
양은 부족해보인다; 아닌가 덮밥도 있으니까?..
디저트 먹으러감 아이스크림
키타노아이스크리무야상
낫토맛 아이스크림이 있다는데 전~혀 궁금하지 않다
가격이 저 쪼꼬만게 3000원
여긴 이뻤다
우리도 4대강 운하 파지 않았누 근데 왜 관광화 안하누
1인당 1.5 뭐 제주도에서 제트보트도 만원인데
동네가 이쁘게 잘되어있어서 여유있게 좋을듯
이동 나루* 나루토 생각남
54년 전통의 치킨
튀김옷없이 참기름으로 튀김..?
약계시대 나루토
엥 나루토 맞았네 가격은 비싼편은 아닌거같은데 닭이 매우 작다 반마리만인가?
마지막으로 꼬치구이
일본느낌 충만함
스미스 그릴
작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먹는 분위기가 좋아보였다 심야식당은 제대로 보진 않았는데 나는 고독한 미식가를 더 좋아함
숙소는 에어비앤비 숙소가 가장 좋아보였는데 박나래는 경비 초과로 징벌방행; 솔직히 좀 억지스러웠다 정준영때보다 관광은 좀 부족하더라도 먹는거나 부족함이 없었고 숙소도 완벽했는데 징벌방이라니; 가격은 1인당으로 표기하긴했지만 하루 빌리는데 36일듯? 둘이가긴 어려울듯.
숙소는 진짜 전망도 좋고 내부도 깔끔하고 엄청 좋았음
이 숙소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보가 없었다 에어비앤비로 뒤져봐야할듯
위에서 말했지만 관광부분은 딱히 본게 없으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봤을때 이동루트나 먹은것들도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들이고 괜찮았는데 막차놓쳐서 징벌방행은 좀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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