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 가고 있지만 코로나 터지기 전 3년동안은 거의 매년 제주도를 다녀 왔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사오려 하지만 결국 짐만 되기에 여행을 거듭할수록 사오는건 줄지만 그래도 아예 안사오진 않기에 구매했던 기념품들을 하나씩 리뷰해 보려고 한다. 아 가장 많이 사오고 저렴한것이 제주 초콜릿인데 그건 진짜 싸게 사서 여럿 나눠주기 좋은 기념품으로 솔직히 맛은 그냥 그랬다. 그래서 따로 포스팅하지는 않겠다 그래서 첫번째 포스팅은 제주 감귤 타르트다. 조금은 성의 있어 보이는 선물용 기념품으로 괜찮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다. 당시 박스당 만원이였다. 올레시장에서 구매했었고 제조사는 삼립이다. 많이 들어봤을 유명한 회사 ㅇㅇ 감귤필링 22.22% 홍진호의 숫자 박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