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1년이 좀 넘은 벨킨. 딱 1년되던 달에 단선되서 접촉이 잘 안되어서 a/s를 맡기게 되었었는데 대만족;; 기간마다 as 보내는 택배비를 내느냐 안내느냐가 다른데 이건 확인해봐야함. 아마 1년 지나면 왕복택배비 물고 as로 기억하는데 5천원에 멀쩡한 케이블로 교체 혹은 수리 해주는거 같은데 이게 낫다고 생각됨. 애플 정품 케이블은 솔직하게 피복이 너무 잘 벗겨지고 단선도 잘 되는데 이건 좀 질긴편이라 피복이 쉽게 벗겨지진 않음.단선이 더 안되는진 모르겠음. 집에서 얌전히 사용한게 1년때 딱 단선 된걸로 봐선 뭐.. 하지만 as가 대만족이라 이거 계속 쓰게 될 듯. 그 후엔 핀이 빠지는 일이 있었는데 역시나 배송비 물고 교체해줌;; 벨킨 짱... 아이폰 케이블 벨킨 쓰세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