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리와 함께한 홍콩투어 이후 두번째 홍콩 (66회~67회) 공항버스로 시내까지 이동 거스름돈 안주니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서하는게 좋다 첫픽으로 간 홍콩 최초의 포장도로라는 160년 역사의 돌계단 포팅거 스트리트 방송으로 봤을땐 굳이 갈 필요가 없어보였다. 스팟설명에서도 별로 보잘것없는지 특징이라고 설명한게 시덥잖은 내용뿐 ㅋㅋㅋ 두번째 픽 사천 요리 맛집 미슐랭 1스타 01년부터 18년까찌 미슐랭에 선정된 식당은 칠리 파가라 런치에는 밥 수프 메인으로 구성된 코스를 단품에 비해 거의 반값에 즐길수 있다고함 세번째픽 웡 타이 신 사원 전형적인 관광지 느낌. 12지신 동상 만지고 소원빌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체험이 가능한데 오후 5시 이전에 널럴하게 가야지 모두 가능하다. 방송에선 오후 5시가 되니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