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화순) 굴다리 사망사고 가해자는 지역공무원에 아내는 간호사?
2023년 12월 26일 밤 10시경, 전라남도 화순천 옆 굴다리에서 산책 중이던 58세 남성(정해민, 가명)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입원 3일 만에 사망했다사고 당시 CCTV 영상에는 피해자가 굴다리 아래를 지나던 중 차량에 그대로 치이는 장면이 담겼다 사고 이후 의아한 점들이 발견되는데 가해자는 즉시 신고를 하지 않고, 현장 옆에 흐르는 하천물을 6차례나 오가며 30회 가까이 마시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물을 많이 먹는게 알콜 해독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기때문에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의심했다. 폐수정도의 물을 여러번 먹을 정도라면 굉장히 먹기 역했을텐데 그랬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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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9.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