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그알은 설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미 자살한 연예인이고 죽은 사람에 대해 언급하고 싶진 않으나 그래도 봤으니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젊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최진리씨 솔직하게 나는 팬도 아니고 연예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설리가 자살했다고 떴을때 슬프거나 하진 않았지만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게 안타까웠다. 당시에도 기사로 접하고 그렇구나 저런.. 정도로 끝났고 크게 관심을 두진 않았다. 이번 그알은 설리가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는 듯 했다. 주 된 내용은 악플러들의 댓글과 기레기들의 기사에 맞춰질것으로 보였다 설리가 죽고나서도 연예인을 떠나 한 사람의 죽음을 가지고도 유튜브각을 뽑는 사람들도 많았나보다. 유튜브 영상 제작은 곧 조회수, 광고수익으로 직결되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