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친인척 지인 남편 거래처까지 돈 땡길수 있는거 다 땡겨서 막내 데리고 잠적탐 잠수 후 생활흔적 없음 경찰 몇년간 못 찾음 그알팀이 아이 유튜브 계정 로그인 뚫어서 마지막 로그인 장소 경기도 ㅇㅇ에서 탐문수사 시작 미용실에서 아줌마 흔적 찾음 잠복해서 아줌마 찾음 외제차 타고 이동- 한적한곳의 숙박업소로 감 그알팀 손님인척 드감 아줌마가 응대함 사장과 잘 알고 지내는것처럼 말함 계속 지켜봐도 아이 모습 안보여서 결국 쳐들어감 아줌마 본인 아닌척함 아이 확인됨 결국 인정 왜 그랬는지 물어보자 가정폭력 핑계됨(친인척 지인들은 그런일 없다함) 찔리는게 있는지 먼저 돈 얘기 꺼냄 어떻게 숨어지냈는지 묻자 교회 아는 사람 언급 학교 얘기하자 아이 울음..그동안 아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방임되온듯 경찰 인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