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뼈밖에 남아있지 않아 형체를 알아 볼수 없었다고 한다 발견된 유골에서 타살로 보이는 다른 흔적들은 보이지 않았다고 담당형사는 차 기어가 P(주차모드)였고 사채를 쓴것으로 봐 자살로 마무리 지은듯 의문점1 물에 떠내려 왔다면 거기에 있었겠느냐 하는점 의문점2 부러지기 힘든 핸들이 부서져있던점(핸들이 빠져있었음) 의문점3 블랙박스가 달려있었는데 선이 빠져있었고 블랙박스가 사라졌다. 인양 당시 차의 유리는 파손되어있지 않았는데 인양과정에서 앞유리가 파손된것으로 보임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했다고 단정지을수 없는 상황이라고함 전문가들도 핸들이 부셔져있던것에 의문을 가짐 발견된 곳도 유속도 거의 없는 호수같은 정체되있는 곳이라고한다 침수될정도로 비가 많이 온적도 없었다고함. 현지 주변인들에게 물어봤을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