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공장소나 사람 많은 장소에 있다보면 종종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주로 어머니)이 보인다. 그리고 열이면 아홉은 아이들이 소리를 꽥꽥 지르거나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그렇게 애들이 난리를 떨어도 그 중 대부분은 엄마란 사람이 애새끼들이 뛰어다니든 소리를 질러대든 상관도 안하고 지 할일을 하거나 떠들기 바쁘다. 그렇기때문에 이제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매장에 들어오면 하 여기도 곧 전쟁터가 되겠구나라는 생각부터 든다. 왜 부모들은 떠드는 자식새끼를 조용히 시킨다거나 달리지 못하게 훈육을 하지 않을까? 일단 애들이 뛰어다니거나 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애들이 사람을 신경쓰고 뛰어다니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람한테 부딛쳐서 다칠수도 있고 굉장히 위험하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뛰어다니지 못하도록 교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