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1 MBC 놀면 뭐하니? 9회 유재석 트로트 가수 데뷔 이전 방송부터 트로트 트로트 조금씩 언질하더니 정말 트로트를 배우러 유재석이 갔다 작업실을 보는데 사무실같은 느낌과 요즘 세대와는 달리 조금은 노후된 느낌이 많았지만 또 장비는 제대로 갖춰져있는 모습에 전문성이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요즘 대중음악으로 떠서 자기 작업실도 갖고 있는 어린 가수들 보면 비싼 임대료에 다 좋은 장비로만 깔끔하게 해놓은걸 보니 트로트가 인기가 있어도 젊은 사람이 많이 듣는 대중음악에 비해선 어려운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연배를 봐도 꽤 연륜이 있으실거 같은데 역시 인기 많은게 최고인가 싶은 생각이.. 그나마 요즘 TV조선에서 트로트 프로그램 이후 다시 반응이 좋은거로 알고있긴하다 어쨌든 트로트 작곡가 박현우님께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