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의 실체를 밝히겠다던 두 사람이 투신하는 사건이 있었나봄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일은 안타까운일이지만 약쟁이들이니 신경쓰지말고 굉장한 음모가 있을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함
진심으로 반성 ㅇㅇ개소리구여 황하나는 남양 창업주의 손녀임 뭐 자세한건 모르지만 재벌이겠지뭐
여기까지 내용은 황하나와 오씨가 같이 마약투여를 했고 쭈라라는 의심과 걱정이 커지는 증상을 겪다가 결국 경찰에 자수를 했고 황하나와 혼인신고를 하는걸 거래로 오씨가 모두 뒤집어쓰고 들어가는 늬앙스였음. 누가봐도 집행유예중이라 이번에 드가면 ㅈ되니까 황하나는 오씨에게 혼자 떠안아라한거고 오씨는 그걸로 황하나집안에 비빌 생각한거로 딱 싸이즈 나옴.
마약 얘기나오니까 지난번에 텔레그램 마약방 했던거 같이 엮어서 나옴
오 황하나가 이 그룹하고 엮인건가하며 보는데
갑자기 수척해진 탈모인 나옴.. 결국 잡혔나봄
그알보고 소스 얻어서 텔레그램방에 구매자로 잠입 수사 시작해서 바티칸 잡았다고함 ㅋㅋ 개꿀
몇천만원에서 몇억상당되는 마약과 돈들이 나왔다고함 ㄷㄷ
그리고 대부분 연관인들이 범죄기록이 없는 20~30대라고함..
제보자1 나옴 바티칸 직원과 자살한 오씨 남씨도 알고있다고
바티칸은 전세계의 한국담당이였고 전세계한테만 ㅈㄴ쫄아있었다고함
뭐 그사람한테 물건받아서 장사하면 당연히 그래야겠지
바티칸의 물건을 남씨가 갖고 도망을 쳤다고함. 이 제보자의 모든말을 믿을순 없으나 이 부분에 대한 얘기가 뒤에 전세계와 바티칸의 대화내용으로 나옴. 분실해서 큰일난건 맞음 ㅇㅇ
황하나는 바티칸을 직접 알았는지는 나오지 않으나 바티칸에 대해서는 알고있었던것으로 추정됨
수배도 때렸고 남씨도 맞았던거같음
바티칸에게 쫓기는 남씨가 바티칸을 찌른거라고함 이 부분은 사실 확인이 안나오고 검증도 할수가 없음
일단 르네상스 호텔은 개구라임 3년전에 없어짐
결국 황하나의 아버지 즉 남양 창업주의 아들까지 나오게됨 딸하나땜에 뭔 ㅋㅋㅋ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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