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황하나와 마약조직의 관련에 대한 결말은

그것이 알고싶다 1249회 상태와 쭈라 - 황하나와 바티칸 킹덤의 비밀

 

양이 많아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함

남양 창업주의 아들이자 황하나의 아버지까지 나오게됨 ㅋㅋ 미국에서 귀국해서 자가격리중이라 화상인터뷰로 진행

뭐 일단 황하나가 잘못한거에 대해선 처벌받아야 마땅하나 우리 딸도 피해자며 앞서 나온 오씨와 남씨가 마약판매상이였고 마약조직들이 접근해서 꼬득인거다라는 식으로 말을함. 뭐 다 맞는말이다치더라도 녹음내용들을 보면 결국 마약을 즐겼던 내용들이 있어서 이번에도 쉽게 빠져나갈순 없을듯 진짜 이번에도 그러면 대한민국 법이 썩은거지 ㅋㅋ 또 그럴거면 걍 돈많은 재벌들한텐 마약 정기적으로 공급해줘라 정부가 돈받고

 

 

황하나가 살던곳에서의 목격담들. 부모 잘만난 우리 누구가 좋은차 타고 좋은 집 살면서 약빨면서 지냈음

 

 

쓰읍,,,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녹음도 안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런 실랑이를 벌일때는 녹음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 그 둘이 왜 자살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압박을 많이 받았을것 같다는 뜬구름을 잡으심 ㅠㅠ앞서 자기딸이 잘못한건 할말이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부모라서 그런건지 그 둘의 자살과는 연관이 없다는식으로 발을 빼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어쨌든 진실이 밝혀졌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던 도중

 

 

남씨는 살아서 중환자실에 있는듯함 ㅇㅇ 간단한 제스쳐는 할수있을정도로 회복한 단계라고 하던데 지인들은 마약상은 아니고 마약을 구입하는 구매자였을뿐이라고 함. 그래도 불법임 어쨌든 남씨는 구매자였던거 같고 서로 증거 남겨놓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 뭔 이런 증거들을 넘치게 했나 싶은데 다 나중에 협박하려고 하거나 감형받으려고 그런듯?? 여튼 바티칸이 남씨를 쫓던건 트루였는듯. 

근데 갑자기 마약조직으로 포커스가 넘어가는지.. 화두는 황하나와 자살한 두 사람에 대한 진실인줄 알았는데 조금 엇나가는 느낌이다. 

다시 정리해보면 황하나와 오씨 남씨는 같이 마약을 했던 구매자임. 

황하나와 오씨는 같이 마약을 했던 사이고 마약한 상태에서 오씨가 마약했다고 자수하자 오씨가 마약투여를 혼자 독박쓰는 대신 둘이 혼인신고를함. 남씨도 황하나의 지인이자 같이 마약을 한 사람임. 황하나는 잃을게 많고 유명인이고 집행유예라 이번에 들어가면 ㅈ됨. 황하나에 대해 제보하려던 그 둘이 갑자기 자살함. ㄷㄷ누가봐도 찝찝한 내용인데.. 이런 내용만 보면 사주해서 그 둘을 없앴다고 봐야하는데 물건을 남씨를 바티칸이 쫓던 정황이 나옴. 마약 조직에 의해서 담궈졌다고 볼수도 있을듯 근데 뭐 이 부분은 깨어났다니까 나중에는 밝혀지겠지 근데 황하나는 진짜 굵직하게 이슈 터트리네 ㅋㅋㅋ

 

 

 

바티칸 부모도 찾아감ㅇㅇ뭐 설명하는데 그 지역의 중산층이 사는 동네라고 함

이 말은 아마 엄청난 현찰을 만지는 바티칸인데 부모들은 풍족하게 살지 않는듯 보인다 뭐 이런 뜻으로 넣은듯

부모랑 인터뷰하는데 착한 아들이다~ 뭐 그런 내용임 ㅇㅇ

 

 

그알 사상 역대로 제보가 넘치는 사건이 아닌가 싶음 ㅋㅋㅋ황하나와 오씨 남씨의 죽음에 대해 파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마약조직에 대한 내용이 많이나와 좀 그렇긴했음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빠진 느낌

 

 

방송 내용에서도 많은 제보가 넘치고 녹음내용에서도 황하나나 오씨 남씨 서로 협박하고 난리도 아님

바티칸도 자기 거물 아니라고 발뺌하고 이름 ㅈㄴ언급하면서 서로 책임 미루는 내용들이 나옴 ㅋㅋ

어쨌든 마약범들은 결국엔 잡히게 되어있고 의리가 없고 감형을 위해 줄줄이 분다고 함.

유명인 이름 걸고 한것치고는 조금 아쉬운 화였음.. 그들의 죽음에 대해선 전혀 이렇다고 내놓은 의견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