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 경상도 여행 경북 영덕 호텔 추천 오션뷰 히노끼탕 숙소 연화문호텔

무계획으로 강원도 속초를 들렸다 어디로 갈지 몰라 호텔을 잡지 못했다가 급하게 예약한 연화문호텔영덕

동해가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고 동해대로 바로 옆이라 느작없는 곳에 위치해있긴하다

 

급하게 남아있는 방으로 예약해야했고 패밀리 스위트 트윈으로 예약.

매우 넓었다. 큰 침대가 2개

 

방과 거실이 분리되어있다 룸 구성은 더블침대 2개 화장대와 TV에 옷장이고 에어컨은 티비위에 있다

 

거실?에는 히노끼탕이 있고 티비 한대가 있다. 넷플릭스 시청 가능

 

전체적으로 히노끼에 맞춘 느낌의 우드톤 인테리어로 따뜻한 느낌을 줬다

 

생긴지 얼마 안된 느낌으로 새느낌이 가득했고 히노끼탕이 진짜 좋았다. 다음날에도 가볍게 반신욕 할 정도로 좋았다. 

 

복도

층마다 끝방이 패밀리 룸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후기들을 보니 히노끼탕도 방마다 크기가 다른듯한데 패밀리룸이라 넓었다.

2명은 충분하고 따닥따닥 앉아도 4명까지도 가능할 정도

 

밖에 담배피러 나올겸 로비도 구경했다. 밤시간이라 사람이 없었고 조식때 먹는 장소이기도 하다

 

아침에 보이는 동해 바다뷰 와.. 개인적으론 호텔은 잠만 자는 곳이라 생각하고 굳이 좋은 호텔 가진 않는데 정말 좋았다. 영덕을 또 올일이 있을까 싶지만 가게된다면 또 묵을 정도로 좋았다. 

 

조식도 포함. 따로 식당층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규모가 작지만 간단한건 다 있었다. 

연화문호텔 영덕점 추천

 

(24년 5월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