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

(654)
짠내투어 홍콩 2일차 허님문 투어 정보 정리 짠내투어 67~68회 홍콩 특집 허님문(허경환 문세윤 투어) 2일차는 허님문 투어 시작 홍콩식 포장마차, 토마토 라면 맛집이라는 줄서서 먹는 곳은 싱흥유엔 홍콩다운 식당 다양한 토핑을 곁들인 토마토 라면과 밀크티 토스트가 주 메뉴 필자는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아서 불호일듯 란타우 섬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케이블카 옹핑 360 케이블카 탁트인 자연경관과 란타우 섬이 한눈에 보인다 cnn선정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케이블카 10에 들어간다고함 온라인 사전 구매가 가장 저렴하다고 함 케이블카 바닥이 투명이다 ㄷㄷ 옹핑 빌리지 케이블카타고 종점에 위치한 불교테마의 마을이라고한다 홍콩 전통 문화와 대자연을 경험할수 있다고 한다 +포린 사원 268개의 계단을 올라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좌불상을 볼수있다. 힘들겠지만..
짠내투어 2번째 홍콩 특집 김종민투어 정리 지난 경리와 함께한 홍콩투어 이후 두번째 홍콩 (66회~67회) 공항버스로 시내까지 이동 거스름돈 안주니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서하는게 좋다 첫픽으로 간 홍콩 최초의 포장도로라는 160년 역사의 돌계단 포팅거 스트리트 방송으로 봤을땐 굳이 갈 필요가 없어보였다. 스팟설명에서도 별로 보잘것없는지 특징이라고 설명한게 시덥잖은 내용뿐 ㅋㅋㅋ 두번째 픽 사천 요리 맛집 미슐랭 1스타 01년부터 18년까찌 미슐랭에 선정된 식당은 칠리 파가라 런치에는 밥 수프 메인으로 구성된 코스를 단품에 비해 거의 반값에 즐길수 있다고함 세번째픽 웡 타이 신 사원 전형적인 관광지 느낌. 12지신 동상 만지고 소원빌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체험이 가능한데 오후 5시 이전에 널럴하게 가야지 모두 가능하다. 방송에선 오후 5시가 되니 모두..
짠내투어 상하이 효도관광 특집 경환투어 정리 윤봉길 기념관이 있는 공원 유명한 일화 25세의 나이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윤봉길 의사의 기념관이 있는 이 공원은 루쉰공원 상하이 도심에 위치한 공원 중국의 아침 문화 체험 가능 그리고 윤봉길 기념관 매원이 있다. 참고로 상하이는 우리 임시정부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상하이 파 비빔면 맛집은? 강조면 굴소스와 파기름이 만난 파 비빔면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예원 마음이 펴낭ㄴ한 정원으로 불리는 상하이 대표 정원이라고 한다. 입장료는 30~40위안 예원을 둘러싼 상업단지와 만두가게 예원상성& 남상만두점 다채로운 먹거리와 야경이 좋다고한다 4가지맛의 훠궈를 즐길수 있는 식당은 마스치충칭훠궈 한 냄비에 4가지맛의 탕을 내놓는 훠궈집 생각과는 달랐던 해저터널은 와이탄 해저 관광 터널..
베트남 다낭 여행 맛집 레스토랑 추천 마담란 후기 솔직하게 이번 다낭 여행은 전체적으로 감흥이 적었다. 작년에는 너무 좋은 기억만 있었는데 다시 온 다낭에서 호텔 조식에도 실망하고 쌀국수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안가본 곳 가본다고 다른데 가서 먹어봤는데 다 그냥 그랬다. 내가 입맛이 변한건가 싶을 정도로 베트남요리가 맛있다는 느낌을 받은 곳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작년에 갔던 마담란을 다시 한번 가봤다. 마담란은 규모가 꽤 크며 2층으로 운영중이다. 지도상으로 한강 위쪽에 위치해있다. 쌀국수. 크 드디어 그래 이거지 싶었다. 맛있었다. 진짜 맛있었다 이번 여행중 먹은 쌀국수중에 가장 맛있었다. 작년에도 맛은 괜찮았는데 식기 위생상태가 별로여서 딱히 좋은 기억만은 아니였던 마담란인데 매우 감사할정도로 맛있었다 ㅠㅠ 진짜 천만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음....
베트남 다낭 여행 마사지 추천 핑크스파 내돈내산 후기 베트남, 다낭은 물가가 저렴하고 현지 인건비도 저렴해서인지 국내 대비 마사지 비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그래서 작년에는 마사지를 여행중에 두번인가 했는데 마사지가 은근히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이번에는 한번만 했다. 작년에도 괜찮았던 기억이라 마지막날에 핑크스파에 들렸다. 핑크스파는 핑크성당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찾기도 편하다. 그리고 짐 보관도 할수있어서 여행 마지막날에 맡기기 좋으며 무려 무료다. 우리는 짐을 맡길겸해서 마사지도 예약해서 받았고 이날 두번 받으려다가 시간이 안될것 같아 한번만 받았다. 재방문시 30% 할인을 또 해주기때문에 여행 첫날에 갔다가 마지막날에 할인받아 또 가는것도 괜찮아보인다. 이름답게 매장 내부도 핑크핑크하다. 외관도 한눈에 들어올정도로 핑크색이며 건물 전부가 마사지 ..
다낭 여행 호이안 올드타운 야시장 투본강 소원배 후기 작년엔 마사지받고 늦어서 못둘러본 호이안 올드타운 이번에 다녀왔다 주목적은 야경을 보기위함과 소원등을 띄우는 배를 타기 위해서였다. 강을 걷다보면 사람들이 배를 타는걸 볼 수 있는데 쭉 따라서 걷다보면 아주머니가 호객행위를 한다. 우리한테 말걸면서 처음엔 40만동(2인)을 불렀는데 인터넷 후기를 보고 보통 20만동에 한다길래 계속 뻐팅기니까 30만동~이렇게 차츰 내리면서 흥정하더니 꽤 오래 고집하길래 그 가격에 안되는건가 싶었는데 배타는곳쪽으로 다와갈때쯤 20만동에 하자면서 다른 사람을 부르는데 건장한 아저씨가 와서 둘이 얘기하면서 금액을 나누더니 이젠 아저씨가 안내하더니 다른 아주머니한테 데려다줬다. 뭔가 또 그런 일련의 과정이 있나보다. 어쨌든 20만동을 지불하고 배에 올랐다 배타는곳엔 배가 엄청 많..
다낭 여행 호이안 구시가지 반미프엉 올드타운 일본교 공차 후기 호이안에 오자마자 호텔에 체크인하고 짐 맡기고 나와서 작년에 진짜 맛있게 먹었던 반미 먹으러 갔다. 호이안 3대 반미 (누가 그렇게 지정한진 모르겠지만) 중 하나라는 반미흐엉? 반미프엉 1990년부터 해왔다니 내 나이와 같아서 반가운것도 있었다 사람은 늘 많다 특히 서양인들도 많이 보인다 작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다 내부에 자리가 있긴한데 지저분하다. 그러나 밖에서 먹으면 비둘기들이 근처로 몰리기 때문에 안에서 먹기로했다 일단 자리부터 구하고 주문했다. 콜라캔 디자인이 굉장히 다채로운 컬러로 이쁘다. 근데 음료만 갖다주고 안나오길레 주문이 안들어갔나 싶어 다시 말하니 누락되었나보다 그래서 다시 말하니 갖다줬다. 나는 힘들어서 자리에 앉아있었고 일행이 받아왔는데 일단 작년과는 달리 그다지 맛있다는 느낌..
베트남 다낭 여행 호이안 리버타운 호텔 후기 리버타운 호텔은 작년에도 왔었고 괜찮아서 올해도 왔다. 예약가격은 작년보다 좀 더 들었고 9만원이 좀 넘는 금액이였다(작년은 7만후반대로 예약) 수영장이 두개로 앞뒤로 있어서 넓이도 꽤 큰편이라 수영하기 좋다 다만 단점은 매연. 계속 지나다니는 오토바이와 차량들때문에 매캐한 공기를 마셔야한다. 다낭에서 체크아웃하고 바로 택시타고 왔을땐 체크인 시간이 아직이라 짐맡기고 나갔다 왔었는데 체크인하러 오니 이렇게 웰컴백이라고 침대위에 장식해주었다 ㅋㅋㅋ귀엽 아 그러고보니 작년에 있던 직원분이 올해도 계셨다. 실내 깔끔하다 전객실 발코니도 있는걸로 알고있다. 트윈룸으로 예약. 대체로 깔끔한 분위기였다 오른편은 화장실이다. 나는 발코니 같은거 신경쓰질 않아서 뭐 있으나 없으나인듯.. 문을 닫으면 소음은 잘 안들려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