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빙 최애 메뉴 추천 티라미수 빙수 설빙가면 땡기는 신메뉴 없으면무조건 먹는 설빙 티라미수 빙수. 설빙 티라미수 빙수는 사랑 내가 간 지점은 영등포역 부근에 위치해있다.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맞은편 술집 거리 입구에 위치해있음. 샷 하나로는 좀 아쉬워서 샷 추가해서 먹는거 추천 티라미슈 건져먹고 남은 얼음엔 샷을 촥촥해서 먹으면 끝 포스트쓰면서도 또 먹고싶다...하악 구로구 신도림 돼지갈비 맛집 순흥골 스테이크형돼지갈비가 메인메뉴인데 맛있음,,, 찾아보니 이거 체인점인가 지점이 엄청 많다. 신도림쪽 도림점. 15년인가부터 갔으니 벌써 7년째 단골 두꺼워서 익히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잘라주셔서 편함. 후식냉면도 필수 갑자기 찾아온 턱관절통증 치료 후기 음식을 먹으려고 입을 벌리는데 갑자기 턱에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 일시적인가 했지만 밥을 먹으려고 할때마다 통증이 계속 되고 그래서 밥을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전날 밤에 맥딜리버리 시켜서 햄버거도 잘 먹었는데 다음 날 갑자기 아팠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찌해야할지 병원은 어디로가야하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턱관절은 정형외과보다는 치과, 치과보다는 구강내과나 대학병원의 구강내과를 가보라고 했다. 가던 치과가 있어서 일단 치과에 가봤는데 별 다른 이야기는 없었고 진통제, 근이완제처방만 받고 끝났고 약을 계속 먹어도 별 다를바 없었다. 그렇게 약 다먹고 또 병원가서 약처방 받고 먹고 있었는데 눈이 뿌옇게 보이는듯한 증상을 겪었다. 그래서 안과에 가보니 눈에는 이상이 없는데 약 먹는게 뭐 있냐고해서 말하니 .. 디아블로2 레저렉션 횃불 및 득템 일지 슴딘을 키워 몇번을 죽고 깬 첫 횃불이 소서리스 10/20이 떴다. 바로 본캐 줌 탈라샤의 선고 목걸이, 탈목 증오키 따던중 소환술사가 드랍 전쟁 여행자 배틀 부츠 통칭 배추 매찬이 낮지만 직접 득해서 갈아 끼웠다. 낮은건 아마존 줬다가 싸게 팔았는데 주말 기점으로 시세 조작하는지 갑자기 배추값 떡상중 유니크템의 경우 오픈 한달차고 계속 공급되어 가격이 줄기떄문에 급하게 살 필요 없음 슴딘 보석퀘 깼는데 굴룬 나왔다 두번째 콜투 직작 오더 최하급이 떠버렸다........ 두번째 횃불 소서 16/14 소서 횃불은 최하급이 떠도 수요가 많아 이득이다 두번째때는 죽지않고 깼다. 세번째 횃불 키하나 열고 들어가자마자 팅겨서 한세트 날렸다. 네크 13/15 ㅠㅠㅠ 쩝..... 4번째 횃불 아마 10/14 개하급이.. 신전떡볶이 후기 및 메뉴 추천 신전떡볶이 치즈떡볶이+신전김밥+매운오뎅+튀김세트 동네에 신전떡볶이가 생기고 점심때 한번 시켜먹었다가 맛들려서 근래 자주 먹었던 신전떡볶이. 원래 떡볶이를 즐겨먹는 편이 아니지만 포장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아서 자주 먹었다. 엽떡같은 경우는 양이 너무 많아 무조건 남겼는데 이렇게 시키면 2인기준 배불리 먹을만하고 남기더라도 얼마 안남겼다. 치즈떡볶이 치즈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치즈랑 같이 먹으면 쫄깃한 십는 맛이 좋다 사실 뭐 치즈 고유의 맛은 잘 느껴지지않음. 매운오뎅탕 솔직히 다른 메뉴는 생각 안나도 이건 맛있다. 매콤하고 국물맛도 괜찮음. 단순 오뎅탕이긴 하지만.. 신전김밥. 먹을만은 한데 맛은 조금 심심하다해야하나...막 그렇게 또 먹고싶은 맛은 아니였다. 탄수화물을 워낙 좋아해서 컵밥이나 .. 신도림 테크노마트 먹자골목 양꼬치 식당 '양꽃이피는밤' 후기 신도림 양꽃이피는밤 양꼬치 전문점 자주 가는 곱창집 옆에 언제부턴가 양꼬치집이 생겼었는데 매장이 이쁘게 되있어서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 하고 이번 기회에 갔다왔다. 여기서 양꼬치를 처음 먹어봤다 세트로 주문했고 양꼬치는 매운맛이랑 기본으로 시켰다. 기본 소스와 반찬. 양꼬치 집은 처음이라 양꼬치는 이렇게 구워먹는걸 처음 알아서 신기했다 알아서 움직여서 골고루 구워지다니 엄청 신기했다 ㅋㅋㅋㅋ 내 입맛에는 양념되어있는것보다 아무것도 안찍고 그냥 먹는게 맛있었다. 양고기는 비리다해서 걱정했는데 담백하고 괜찮았다. 오히려 소스를 찍어먹는게 더 느끼했다. 세트메뉴에서 요리메뉴로 나온 꽃게튀김인데 솔직하게 별로였다 느끼하고 심하게 달고 짜고...개인적으로 세트말고 양꼬치나 양고기만 먹는게 더 괜찮을듯하다. 그리고 .. 베트남 여행 기념품 베트남라면 하오하오 핑크색 후기 베트남라면 하오하오 봉지라면 일전에 지인이 베트남에 여행다녀오면서 사다준 베트남 라면 하오하오. 맛이 괜찮다는데 외국어로 떡칠된 포장지에 거부감이 들어 미루고 미루다 먹었었다. 하오하오~포장지의 사진엔 새우 2마리와 풀떼기 등을 담았는데 어딜 가나 과대광고는 똑같구나.. 뒷면은 알수없는 외국어와 그림으로 조리법이 설명되어있다. 베트남라면을 먹으면서 당황스러운건 봉지에 담아 그릇에 옮겨 조리를 해야하는것. 1. 그릇에 면을 담고 동봉된 스프들을 모두 털어낸다. 2. 그릇에 끓는물을 붓는다 3. 뚜껑으로 덮는다. 냄비 조리까지는 필요없어서 간편하지만 뭔가....컵라면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조리법이 낯설다. 이럴거면 걍 컵라면을 만들지그래(컵라면도 있다) 뭐 그래도 설명대로 따라한다. 봉지를 뜯어 조리법1대로 .. 구로 신도림 잉치킨 ING치킨 후기 배달로 시켜먹었다. 메뉴는 크리스피 순살과 베이컨감자 양이 많은 편은 아니다.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 걸지도. 순살로 바꾸면 천원 추가다. 맛은 괜찮았다. 이게 4~5천원이였나 그렇다. 버거킹이나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그 맛임. 최저주문비용 채우려고 주문했다 얼마이상 배달가능이라 치킨 한마리만 시키기엔 애매해서 사이드나 두마리를 시켜야한다. 그게 아쉬운 부분이다. 치킨 한마리만 시키고 싶은데 가격제한을 걸어놔서 쓸데없이 추가를 하게 되는점이 아쉽다. 그리고 여기서 3일동안 3번 시켜먹었는데 일반 치킨보다 순살이 더 맛있었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