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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베트남 호치민 무이네 정준영 투어 이동루트 상세정보

wltna 2019. 10. 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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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6 짠내투어 60회 베트남 호치민 무이네 준영투어 다시보기 리뷰>

호치민 근교로 ㄱㄱ

 

 

아침 식사로 반미를 먹었다

반미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로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 중 하나다

나는 빵을 안좋아하는데도 맛있었다

 

 

나는 지난 다낭 여행때 반미를 호이안에서 먹은 경험이 있다.

맛은 있었지만 매장 위생상태는 별로 좋지 않아서 찝찝했다

방송에 나온 곳은 매장도 깔끔하고 위생관리도 잘 되어있는듯

 

 

무이네로 이동하기 위해 이용한 교통수단 '슬리핑 버스'

저렴한 비용으로 자면서 이동 할 수 있다

여행자 거리 안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

 

 

보이는 것 처럼 좌석이 눕혀져 있어 그나마 더 편할듯 싶다

가격도 5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니 굿

 

 

슬리핑 버스를 타고 무이네까지는 꽤나 먼 거리를 이동한다

 

 

도착해서 먹은 점심 식사

가성비 좋은 새우 요리 레스토랑

쌀국수부터 모닝 글로리 등 베트남 요리들을 판매한다

 

 

출연진 반응도 좋았고 약간 밍밍할땐 피쉬소스나 느억맘 소스로 간을 맞춰서 먹으면 좋다고한다

 

 

무이네 도착해서 식사 후 간 첫 스팟인데 비가 와서 그런건지 물이 탁해졌다

 

 

어느정도 들어가선 입장권을 구매해야 더 들어갈수있다

 

 

흙이 붉은빛을 띄는 벽돌색?느낌

 

 

드론으로 보니 이쁘다

 

 

레드 샌드 듄

해풍으로 운반된 모래가 쌓인 해안사구로 석양에 반사되어 붉은 빛을 낸다고 한다

 

 

이번엔 화이트 샌드 듄

해안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백사장을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이곳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지프차 6인승은 3만원부터

ATV 2인승도 대당 3만원부터

 

 

재밌어보였다....ATV가 더 재밌을듯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스팟 정보

 

아침에 반미를 먹은곳은

<반미 362>

 

 

무이네로 이동해서 먹은 레스토랑은 

<람통>

가격대가 평균 2500원이라고하니 매우 저렴하다

 

 

맨발로 흙탕물을 걷고 빨간 모래를 올라간 곳은

<요정의 샘>

 

 

ATV 지프차 액티비티를 즐긴 화이트 샌드 듄

약 3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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