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주연의 영화 매치포인트 감독은 우디 앨런. 할게없어서 뭐 영화볼거없나하고 옥수수어플로 무료영화보다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이길래 봤다. 영화를 보고나니 문득 스칼렛 요한슨 영화들이 보고싶어졌다. 영화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엄청 이쁘게 나온다. 남주 조리마(조나단리스마이어스)는 눈에 익다 싶었는데 어거스트러쉬에 나온 그 배우였다 남주는 테니스를 하다가 그만두고 런던에와서 테니스클럽의 강사로 취직했다. 그러던중 운좋게 한 부잣집 아들을 가르치다 친해져서 가족모임에 초대받고 갔다가 딸의 마음에 들어 집에도 초대받아 가고 깊은 관계로 발전한다. 이 남자의 운이 엄청 좋았다. 평소에도 남주는 인생은 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놈이다. 그러던중 한 여자를 만나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