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화에서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느낌을 받아 2화까지 봤다. 전체적인 줄거리를 담고있으니 직접 볼 예정이라면 뒤로가기>> 지난화에서 주인공은 자기 아버지를 차로 치어 죽게만든 진범 회장 아들을 찾아가 죽일생각으로 패다가 여주인공의 신고로 제지당하고 살인미수로 혀간다. 원작대로 진행한다면 이 경찰도 차후에 다시 나올것이니 기억해두는게 좋다. 앞으로 속터지는 캐릭터가 될 여주(사실 메인은 아니다)는 주인공을 신고하고 이득을 취했다. 주인공의 검거 소식을 들은 괴롭힌 당하던 친구. 이 인물도 차후 중요한 인물이 된다. 사건의 진상은 회장 아들이 운전하다 차로 치었고 결국 사망한건데 회장이 운전자에 대역을 써 자수하게 만들어 자신의 아들을 사건에서 빠져나오게 했다. 뻔뻔하게도 회장은 박새로이를 찾아가 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