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의 실체를 밝히겠다던 두 사람이 투신하는 사건이 있었나봄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일은 안타까운일이지만 약쟁이들이니 신경쓰지말고 굉장한 음모가 있을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함 진심으로 반성 ㅇㅇ개소리구여 황하나는 남양 창업주의 손녀임 뭐 자세한건 모르지만 재벌이겠지뭐 여기까지 내용은 황하나와 오씨가 같이 마약투여를 했고 쭈라라는 의심과 걱정이 커지는 증상을 겪다가 결국 경찰에 자수를 했고 황하나와 혼인신고를 하는걸 거래로 오씨가 모두 뒤집어쓰고 들어가는 늬앙스였음. 누가봐도 집행유예중이라 이번에 드가면 ㅈ되니까 황하나는 오씨에게 혼자 떠안아라한거고 오씨는 그걸로 황하나집안에 비빌 생각한거로 딱 싸이즈 나옴. 마약 얘기나오니까 지난번에 텔레그램 마약방 했던거 같이 엮어서 나옴 오 황하나가 이 그룹하고 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