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딱히 적기가 애매해서 제목에 적음그냥 나무 있고 자연 보러 오기 좋음 입장료3000원 지도 찍어놓고 봐도 모르겠음 그냥 한바퀴 쭉 돌면 됨 나무가 울거져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음 스냅? 찍으러도 많이 온다고 함찍는데 커플이 찍혀서 봤더니 잘 찍은 사진 있어서 보내주고 싶었는데 차마 말을 건내지 못함 벌레 싫어하는데 딱히 없었던거 같음 풀은 싫지만 자연은 좋음 할머님이랑 손녀??따님?? 보면서 부럽더라.울 할머니는 나 어릴때 돌아가셔서 어디 모셔보지도 못했는데...너무 이뻐보였다.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란다.혹시라도 이 사진 보시면 추억으로 남기시면 좋겠다 저게 말이였나 넓어서 시야 탁 트이고 좋긴함나중에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