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호텔 근처 위치해있고 매장 앞 주차장이 있는데 협소하므로 참고. 200그람 1.5만으로 비싸지 않은편임 요즘 150그람 1인분에 1.5~1.8정도니까 괜찮다 생각함.아쉽게도 고기는 구워주진 않음 술꾼들이 좋아할만한게 얼음바께쓰를 줌 ㄷㄷ 칠링해서 먹는 소주라니술먹는 사람이면 기분 좋을듯 여름이라 금방 미지근해지는데. 삼겹이랑 목살 먹었는데 고기는 두툼하게 나오고 목살은 아무래도 퍽퍽한 편이다보니 생삼겹 추천함그리고 아래 귀퉁이에 콩나물국이 진짜 맛있음. 맛있단 표현 잘 안하는데 진짜 뒤짐 확실히 삼겹이 맛있었음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다만 아쉬운점은.....여기 밥이 돌솥밥이 있는데 콩밥임........다음에 가게되면 콩빼달라고 해야지 콩은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호불호 있을 수 있음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