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가 엄청 크다입구까지 가면 약간 민속촌 느낌임박물관같은것도 있고해서 비오는김에 다녀왔다. 하지만 대부분이 야외 공간이다.여기서 사람들 사진 많이 찍는다고하는데 한겨울에 폭우가와서 물이 아주 넘쳤다 제주는 날씨에 따라 또 보이는 맛이 달라서 비와도 좋긴하다비를 맞는게 싫을뿐... 넝쿨과 돌의 조화딱히 감흥은 없었지만 갖다붙혔다 야외무대공간이 있는듯 하다.박물관 입구 비가 많이와 실내에서 한바퀴 돌았다.박물관 느낌. 아이와 함께 오기 좋아보였다 그래도 사진 스팟이라길래 사진 찍음...비에 쫄딱 젖었다 실내공간도 나름 괜찮던데 사진을 이따구로 찍어놓다니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더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