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도립이라 입장료도 저렴하고 볼 것도 많다.근처에 제주현대미술관도 유동룡미술관 등 전시관이 많아 제주에서 비올때 가기엔 최적인 곳이다. 유리공예?크게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여서 그냥 보고 온다 벽에 붙은 스티커가 좀 떨어졌는지 도립이 아닌 노립, 창열이 아닌 장열로 되어있었다 외부 공간도 있는데 건축물에 크게 눈이 가진 않지만 잘 조성되어있다.김창열미술관은 저 물방울 같은 유리공예가 가장 유명한가보다 그림 등 다양한 전시가 있으니 제주도 여행중에 비가 온다?생각보다 많은 전시가 있으니 김창열 미술관 방문을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