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1234회 디지털 교도소 실체 다시보기 201010

결론부터 보여줌 ㅋㅋ 디지털 교도서 운영자 베트남에서 존버타다 베트남 공안한테 잡힘

 

 

디지털 교도소는 표면적으로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한다는 어찌보면 정의로운 의도로 운영되는듯 보임.

한국에선 범죄자에 대한 인권보호가 굉장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들이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다만 적절한 기준이라던가 법적으로 전력이 있는 사람들뿐 아닌 일반인 피해자들이 속출했다고함.

결국 자살까지 이어진 피해자가 나왔다고..

 

 

적절한 기준과 검증을 거친다는 입장표명까지 하고 죄질이 나쁜 범죄에 대해 약한 처벌을 내린 판사들의 신상까지 공개하면서 대한민국 법 집행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듯 보였다

 

 

하지만 실상 이 사이트는 일반인에 대한 익명의 제보를 받아 적절한 검증을 거치지 않고 무분별하게 게시하여 무고한 피해자가 속출했다. 채정호 교수도 카톡 조작으로 만들어진 피해자였다. 언젠가 뉴스기사로 본 기억이 있다.

조사결과 결국 사실이 아니였다.

이렇게 허술하게 운영한다면 누군가에게 악감정이 있던 사람이 단순한 조작을 통해 디지털교도소에 제보하면 범죄자가 되는것. 

 

 

말은 저렇게 하겠지. 제일 쉬운 변명이다. 누구나 저런 생각을 한다 한국 범죄 처벌이 너무 가볍다.

운영자는 그걸 변명삼아 다른 무기를 만들어낸 셈.

 

 

운영자는 기자 유튜버 지인 등등 지속적으로 접촉해서 범죄자들에 대한 신상을 물었고 법적 처벌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지속적으로 게시해왔다고하며 아동폭행범 신상을 올리던 윗분도 정보를 제공하다 무분별한 게시를 보고 거리를 두었다고함.

 

 

또 다른 피해자.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하나로 제보되어 일상이 파괴되었다고..

결론은 이 사람은 동명이인이였을뿐. 솔직하게 진짜 가해자였다면 불쌍하지도 않았을 일이긴 함.

근데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피해를 받게 하다니 이건 간단히 조사만 해봐도 알만할텐데.

 

 

이 사람은 뭐 친구랑 함께 키보드배틀뜨다가 친구가 아동성애적 발언을 했는데 상대가 디지털교도소와 연관이 있는 놈이여서 피해를 받았다고함 피해를 받은건 안타까운일이지만 아동성애적 발언과 왜 모르는 사람과 논쟁을 벌였을까? 왜 저런짓을하지..?

 

 

자세한 내용이야 뭐 모르겠지만 그 관계자랑 논쟁을 벌이다가 자기 친구가 했던 아동성애적 발언때문에 디지털교도소에 박제가 되었다고 함. 이해가 안가는게 발언한 친구가 당하는것도 아니고 이 사람이.. 물론 당해도 싸다 이런 말이 아니다. 굳이 왜 저런 사람과 엮였을까 하는 의문. 

 

 

어쨌든 신상이 올려지자 뭐 이런식으로 하라고 했다고함 ㅋㅋㅋ진짜 ㅈㄴ유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사람도 가만히 당하지 않고 그놈 신상 찾아서 보내자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 게시글 내려줬다고함 ㅋㅋㅋ

뭐 하는 놈들이지..?

 

 

ㄹㅇ 인터넷 여포 근데 저 일본전문이란 닉네임이

 

 

이놈이였는데 제보자였음 ㅋㅋ지말로는 결국 지는 협력자도 아니고 운영자도 아닌 그냥 저거 제보 한번 했었다고함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했던것도 결국 다 구라라고 전문가들은 추측함

 

 

와중에 박왕열 등장 ㅋㅋ 지들말로는 박왕열을 쫓아 경찰에 넘길 계획을 짜고 있다는데 연락두절

뉘앙스가 박왕열 쫓다가 실종된것처럼 말하는데 결론은 아님 ㅋㅋ

 

 

이 세번의 제보가 모두

 

 

동일인이였음 ㅋㅋ 1인3역

 

 

하...그래 피해자니까 뭐라 하면 또 ㅅ발 2차 가해라고 ㅈㄹ하겠지?

근데 왜 애초에 지인 능욕인지 나발인지 저런거에 관심을 갖지??? 

 

 

결국 저기에 넘어간 사람들은 반 노예가 됨

그럴만도한게 대상들이 대부분 어린 학생들로 보이고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한텐 돈 뜯는듯

 

 

사이즈보니까 현실에선 ㅈ도 안되니까 온라인에서 약점잡아서 누군가의 우위에 있다는거에 희열을 느끼는거임

 

 

ㅈㄹ들을 한다 진짜 ㅋㅋ

 

 

대부분 어린놈들일거라 추측, 간부에는 나이 가 좀 있는 사람도 있다고함

 

 

토토방을 운영한다던가 마약던지기, 운송책으로 쓰기도 했나봄.

 

 

결국 정의구현이라고 자위하며 실상은 결국 지들도 범죄자임

 

 

범죄자 신상 공개가 합법인 미국에서도 이러한 악용사례가 있었음

돈받으면 범죄임

 

 

주홍글씨도 비슷한거인듯ㅋㅋ 결국 금전요구 ㅋㅋ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놈도 결국 구걸 ㅋㅋ 

 

 

잡힘 ㅋㅋ

 

 

 

이 놈 과거에도 그알에 제보했던 ㄹㅇ 찐관종

 

 

19년 2월에도 수배중이여서 해외도피 ㅋㅋ

 

결론: 디지털 교도소는 결국 관종 범죄자놈이 만든 자위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