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로 요즘 좋지 않은 대기질과 미세먼지,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과 기타 이유로 젊은층에서도 눈이 침침해지는 노안과 비슷한 증상을 겪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젊은층에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눈에 피로가 쌓여서 그런 이유가 크다는데 스마트폰을 보면서 근거리를 계속 보기때문에 안구 근육에 피로가 쌓이게 되고 눈 깜빡이는 횟수도 줄면서 안구 표면을 보호하는 눈물이 줄어들어 눈이 침침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결국 원인은 눈의 피로로 눈을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계속 뜨고 있는 눈을 어찌 그럴수 있겠음. 그렇지만 사람도 일을 하다가 쉬듯 눈도 쉬는 시간을 주어야한다.
시간을 내어 잠시라도 눈을 감고 쉬게 해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하루종일 업무때문에 컴퓨터를 보게 된다면 일정 시간마다 한번씩 몇 분 동안 눈을 감고 쉬어주거나 가까운 곳만 보던 눈을 먼 곳을 보면서 휴식해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안구 운동이 있는데 위와 마찬가지로 시간마다 해주면 좋다고한다.
1. 일정시간 눈을 감는다
2. 일정시간 먼 곳을 바라본다
3. 눈을 상하좌우 360도 천천히 움직인다
4. 눈을 자주 깜빡인다
위 네가지 운동만 주기적으로 해줘도 좋다고 한다.
이 외에도 눈에 좋은 음식이니 뭐니 많겠지만 먹는다고 다 나으면 병원이 왜 있겠음.
음식이 도움이 될 순 있지만 영향이 없거나 미미할 수 있으나 원한다면 찾아서 먹어도 보자.
그리고 나도 근래 눈이 뻑뻑해 안과를 찾았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거란다.
그리고 눈 청소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한다.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하는 아이봉 같은건 케바케라고하니 알아서 하란다
(하든 안하든 크게 상관없다고함)
눈 청ㅅ호는 뭐냐면 다래끼는 아닌데 위와 같이 가끔 눈꺼풀에 저렇게 뭔가 생길때가 있다.
이게 안구에 닿으면서 굉장히 거슬리기도 했었는데 이게 피곤하면 생긴다고한다.
어디 방송에선 눈기름 짜는 법이라며 찜질하고 면봉으로 미니까 막 누렇게 되는거 보고 인터넷에 찾아서 해봤는데 개뿔 방송에선 안 씻어서 누런건지 기름이 많아서 그런건지 그런 극적인 효과는 없었다
그리고 언제 찜질하고 짜고 있겠음 방문했던 안과에서 알려준 방법을 공유한다
안과에서 알려준 방법은 위와 비슷한데 면봉에 물 묻혀서 위 사진처럼 슥슥 닦아내는 방법도 괜찮은데 안구에 들어가도 괜찮은 병원에서 쓰는 눈 세척액? 거즈에 묻혀서 닦아내는게 괜찮아 보여서 처방하달라해서 한동안 썼었다.
위와 같은 방법들이 도움은 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다.
잘 쉬고 잘 자는게 가장 좋다고 하니 무리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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