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머플러 매는 다양한 방법

겨울철 머플러, 두를때 코디나 머플러 종류에 따라 매는 방법이 다양하다.

지금까진 귀찮아서 아예 안하고 다녔었는데 목도리를 두르고 안두르고의 차이를 느끼고 난 후에 보온성이나 코디면에서 중요성을 느껴 매는 방법들을 찾아봤었다.

 

*모든 이미지는 구글링해서 찾아 저장해둔 사진이고 정확한 출처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좀.

 

첫번째는 한번 휙 두르는 원스 어라운드

가장 기본적이고 간편한 방법

 

 

 

드레이프

음..............영화에서 건달이나 졸부들한테서 많이 본 코디다

 

 

 

오버핸드

이런 모양이 나오는 방법이 가장 무난하다 생각된다.

 

 

 

리버스 드레이프

드레이프를 한번 둘러서 뒤로 길게 늘어트리는 방법

근데 그냥 거꾸로 매면 되잖아

 

 

 

파리지앵 놋?

아 이거 지난 겨울에 이렇게 해봤는데 간단하고 좋다.

 

 

 

 

페이크 놋

한쪽을 길게해서 빙둘러 찔러넣고 나머지를 그 구멍에 넣고 쭉 댕기는 방법

 

 

 

리버스 드레이프 턱

오 굉장히 귀찮아보인다 몇번의 연습이 필요해보임

 

 

 

리버스 드레이프 크로스

......패스

 

 

 

포인핸드

파리지앵 놋에서 좀 더 심화적인 방법?

 

 

 

트와이스 어라운드

트와이스 팬이면 이렇게 

ㅈㅅ

 

 

 

올라운드

이름답게 모두 돌려버리는 방법

 

 

여러 방법이 있고 코디마다 몇가지만 익혀놓으면 나중엔 어렵지 않게 할수있다.

나는 한가지로만 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