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로 만난 사이(2019)

일로만난사이 6회 지창욱 임원희 곰소염전 소금밭 체험 다시보기

wltna 2019. 10. 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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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5 일로 만난 사이 6회 후기 리뷰>

이번 게스트는 지창욱과 임원희


와 지창욱 진짜 잘생겼다 근데 자기는 자기 얼굴 맘에 안든다는 망언을;

 

 

임원희는 sbs에 출연해 이제 예능에서도 익숙한 얼굴이 되어버림

유재석과의 인연은 같이 예능도 했었고 무한도전에도 출연했었음

 

 

염전하면 신안 염전노예가 생각난다.. 나쁜놈들

 

 

첫 업무는 소금밭을 밀대로 밀어서 한쪽으로 소금을 모은다

 

 

유느님도 늙어가는구나

 

 

드론으로 보니까 진짜 이쁘다

 

 

내내 궁시렁거리던 임원희 ㅋㅋㅋ

 

 

두번째 업무는 한쪽으로 모아둔 소금을 물을 빼기위해 퍼서 산처럼 쌓아둔다

 

 

이렇게까지 하고 물이 빠질동안 잠시 휴식시간

 

 

술을 못먹는 재석은 막걸리 대신 식혜를. 아무래도 촬영중이다보니 게스트도 막걸리는 먹지 않더라

 

 

절경이네요

 

 

다음 업무는 쌓아둔 소금을 저 바가지로 옮겨 담는다

삽질의 연속

 

 

오후 한시반이 되어서야 점심 시간

부대찌개 ㅈㄴ맛있어보인다 ㅠㅠㅠㅠ

 

 

점심 식사후 카페

카페에서 염전뷰가 보인다

 

 

독특하게도 카페에서 찐빵도 함께 판매한다

음료도 요즘 트렌드에 맞춘듯 갬성이 충분해 보인다

 

 

다음 업무는 담아둔 소금통을 옮겨서 창고로 옮기는 작업인데 기계로 하긴 해도 사람손이 필요하다

또 삽질

 

 

다음은 저렇게 미리 옮겨둔 소금을 이제 포장하는 단계

한 포대당 20키로라고함

 

 

술때문인지 햇빛때문인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임원희씨 ㅠㅠ 안쓰럽다

아마 소금이 또 자극적이고 반사된 햇빛때문에 저렇게 된듯싶다 아프실듯..

 

 

일당은 12만원 최고치 찍었다

그럴만도함 일이 굉장히 고되보인다

 

 

이렇게 일만사 6회도 끝

8회 기획이라 2회 남았다 ㅠ 앞으로 2주면 또 유재석을 볼수있는 기회가 줄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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