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4회 AOMG 쌈디 그레이 코쿤 KTX 기차 청소 다시보기

<190921 일로 만난 사이 4회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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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연자는 쌈디와 그레이 코쿤이다

쌈디랑 그레이는 잘 아는데 코쿤은 잘 모름ㅠ

요즘 힙합장르 자체를 잘 안듣게된다 뭔가 어느때부터 사건사고도 많고 최근엔 국회의원 장씨 자식놈도 20살짜리가 랩한다고 깝죽거리더니 술쳐먹고 운전하다 운전자 바꾸기까지 하려하고 인성 덜 된 놈들이 너무 많음

물론 오늘 출연자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다. 근데 쌈디랑 같이 하던 이센스도 마약으로 일터진적 있으니

다듀까지가 젤 깨끗했던거 같다 잘 나가고 돈 잘 번다고 유세떨지말고 인성도 챙기면 사람들이 더 좋아할텐데.

 

 

이번 일 체험은 KTX 청소다

일단 일로 만난 사이가 취지가 좋은게 비록 남들이 존경하고 하려고하는 사짜 직업 이런건 아니지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과 업무들을 보여주니 좋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방송을 봤다면 알겠지만 청소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그나마 깨끗하게 운영되는거지만 깨끗히 이용하도록 하자

 

 

아련한 유재석

 

 

이동은 자전거로 청소도구와 함께 ㄱㄱ

 

 

실내청소부터 시작한다

주된 업무는 쓰레기 치우고 테이블 접기

한방향으로 좌석 돌려놓기 창문내리기

그리고 바닥청소 및 창문 청소

 

 

창문 닦기

 

 

바닥 청소

 

 

여긴 처음 본다 기관실인가?

 

 

다 하고 식사시간

아 KTX청소 업무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엔 하기 어려워 저녁시간에 한다고 한다

야간에 고생들이 많으시다 감사합니다

 

 

다음 업무는 아까 안쪽을 청소했으니 이번엔 외관 청소

빠른 속도로 야외를 이동하므로 먼지가 상당하다

 

 

꾸정물 ㄷㄷ

그래도 일로 만난 사이 근래 나온것중엔 그나마 크게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았던 업무인듯하다

집에서도 보통 청소들은 하고 사니까. 그치만 그만큼 중요한게 청소다 내 집 청소는 다들 하는거지만

남이 사용한 것들을 청소하고 치우고 버리는일이 쉽지만은 않다. 그것도 야간에.

KTX 청소하시는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