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제주도

<제주도 2박3일 여행>오설록 티뮤지엄 녹차밭

wltna 2019. 10. 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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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은 제주 서쪽 중간쯤에 위치해있다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도로도 넓으므로 주차공간은 걱정 안해도 되나 그 많은 주차공간이 꽉 차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

 

 

주차후에 길을 따라 오면 박물관이 보인다

오설록 티 뮤지엄

 

 

요즘엔 저런 영어 표기보다 한글로 적혀있는게 더 좋다

한글 간판이 더욱 한국스럽고 아름답다고 느껴짐

외국어는 덤 느낌으로 관광객을 위한 표기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오설록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도로 건너편은 녹차밭이고 이쪽은 박물관처럼 그리고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녹차를 재료로 한 디저트도 먹을 수 있고 녹차밭도 볼수있고 여러 경험을 할 수 있기때문인지 어르신이나 아이 할거없이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고 커플로도 많이 오는 곳이였다.

 

 

광활한 하늘과 녹차밭 눈이 트이는 느낌

 

 

굉장히 푸르고 푸른곳이였다

 

 

1층 구경하는 곳

 

 

설록차

 

 

차만드는 과정

 

 

오설록 카페 판매 메뉴

녹차를 재료료 한 음료와 디저트들이 많았다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라떼, 그린티 롤케익

세가지 메뉴만 먹어봤다

 

 

녹차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녹차 디저트 별로 안좋아하는데 특유의 쌉쌀한 맛이 좋아졌다

 

 

그린티라떼

마찬가지로 쌉쌀한 맛

 

 

롤케익도 맛있었고

주문한 메뉴 세가지 다 맛있었다

 

 

기념품으로 저렴한거로 차재료 하나 사왔는데 여태까지 안먹었다;

 

 

실내 오설록 마크

1979부터

 

 

실내 박물관외에도 바깥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도 이쁘고 건물도 이쁘고 좋았던 곳이다

 

 

근데 한번만 가봐도 충분한 느낌이라 나중에 제주도 여행때는 가보진 않았다

 

 

녹차밭

탁 트인 녹차밭이 시원한 느낌이였다

 

 

녹차밭에 덩그러니 혼자 있던 나무

주위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다

 

 

녹차밭에서 만난 강아지

너무 귀여웠는데 만져봐도 되냐니까 물수도있다고해서 못 만져봄..

 

 

녹차밭 뷰2

 

 

오설록 포토스팟

여기서 사람들 많이 찍는다

 

 

오설록 여행 끝!

다음 여행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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