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후쿠오카편 정준영 투어

짠내투어 13회 후쿠오카 정준영 편

 

 

 

저녁전 바통터치

 

 

 

첫번째 장소 '펑키타이거'

인기 개그맨 아버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고한다.

야키카레와 햄버그 스테이크가 인기메뉴

야키카레 한화 약 만원, 햄버그 스테이크 약 7천원돈 (방송당시)

 

 

 

배위에서 먹는 다는 점과 인테리어가 포인트겠다

 

 

 

2인기준 저렇게 두개 시킨다면 한화 1.8정도라 가격이 창렬이라고 하기에는 한국 물가도 많이 비싸졌다..

 

 

 

2번째 장소 '오호리 공원'

나는 걷는걸 안좋아해서 굳이 가고싶진 않다. 애초 일본은 많이 걷는편인데..

 

 

 

저런 행사도 하나보다

 

 

 

'아크로스 후쿠오카'

투어중 지나가면서 본 건물인데 오히려 이게 가장 궁금하다 건물디자인이 이뻐보이던데

일본 건축가중에도 유명한 사람 있는데 그 누구더라 제주도에 건물 두개 지은 사람

 

 

 

텐진으로 이동

 

 

 

저녁으로 이치방 스테끼

1g당 6엔이면 100g당 600엔 약 6000원 150이면 9천원돈이네 싸다

보통 한국 삼겹살집 1인분이 150~180그람에 13000원정도 아닌가?

 

 

 

가격이 괜찮은편이다

 

 

 

날고기네

 

 

 

여기 맛있겠다

 

 

 

숙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잠만 자는곳이다 4인룸이 17만원이라니 와...차라리 2인룸으로 2개 하는게 낫겟다

 

 

 

숙소에서 자고 다음날 또 정준영 투어

 

 

 

마지막 장소 쓰쿠시노유 온천

일본하면 온천 여기는 정말 시골 온천 느낌이다

 

 

 

이런 풍경은 드론 띄워야 볼수있다 눈으로 볼수없다는걸 감안해야함

 

 

 

옛날느낌이 나서 더 괜찮아 보였다.

 

 

 

정준영의 승리로 후쿠오카편은 끝이났다

 

 

 

후쿠오카편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굳이 가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보면서 박나래나 정준영이 그나마 괜찮았다 싶긴 했는데 먹는거에서 아마 정준영이 상대적으로 둘보단 좋았던거 같다. 관광쪽이 많이 부족한 느낌의 후쿠오카편이였다.

 

 

 

 

정준영 스몰럭셔리 하우스텐보스

중세 네덜란드를 재현한 일본의 작은 유럽 일본3대 테마파크라고한다

가면 무도회도 한다는데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