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규에 대해 경멸감을 느끼셨다고함 용문고 동문 ㄷㄷ 그란데형님도 용문고 ㄷㄷ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당연히 셋중 가장 선배실줄 알았습니다... 처음 맡았던 사건. 다섯살 아이를 토막살인해 배낭에 담아 버린 사건이였다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정남규 연쇄살인사건.. ㄹㅇ싸이코 정남규집에 가보니 프로파일러에 대한걸 스크랩해뒀다고함 사람을 죽이면서 희열을 느끼는 ㄹㅇ 싸이코패스 정남규와의 프로파일링을 통해 미제사건도 해결했다고 연쇄살인범 3인의 차이점. 유영철-범행을 신속히 하고 감정을 표출하는 잔혹행위 정남규- 오랫동안 범행을 저지르고 시신은 방치 강호순- 위 둘을 반반 섞은 느낌. 마지막으로 바라는점. 다행히 연쇄살인범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이는 연쇄로 가기전에 일찍 체포되서 그렇지 사라진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