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로 오래 잘 사용했던 로지텍 제품으로 구매했다. 메인용 컴퓨터에 사용할 키보드였다. (현재 게임용과 별도로 사용중) 17년에 여름쯤에 구매했다. 뭐하나 사는데에도 신중한 편이라 뭐가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 싶어서 고민했다. 이 키보드로 구매한 동기는 문득 사용중인 마우스 로지텍 마우스 G1을 몇년째 아주 잘 쓰고 있기때문에 가성비 좋은 로지텍을 구매했다. 사실 게임을 많이 하지 않으니 타감이나 기능은 필요없이 키보드로써의 역할만 생각했다. 근데 배송은 맘에 들지 않았다. 파손되면 어쩌려고 제품 박스만 덜렁 왔었다. 다행히 키보드는 멀쩡했다. 디자인도 별 다른 특징없는 기본 키보드 느낌 설명서는 뭐 볼 필요도 없고. 그리고 사실 로지텍쓰면서 대부분 저가형 제품을 쓰다보니 as를 이용해본적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