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방영된 그알에서는 그알 레전드로 유명한 신정동 엽기토끼 건을 다시 다루었다. 당시 범인이 살던 집에서 케이블 작업을 한걸로 추정되는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났다. 멀지않은 거리에서 시체를 유기한 범인들. 전문가들은 범인들이 당시 이 부근에 거주했을거라고 추정했다 새로운 목격자는 작업을 위해 당시 범인들이 살던 집으로 추정되는 집을 방문했을때 바닥에 끈같은게 많았다고 기억한다 목격자는 방송을 보던 중 자신이 경험한 것과 너무 비슷해 제보를 했고 당시 전에 설치된 케이블을 제거하지않아 무료로 시청중이던 케이블을 제거하러 집을 방문했었다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 제보를 통해 만들어진 몽타주 새로운 제보자에게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보여줬을때 아닌거같다고 하다가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니 멈칫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