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에 갇힌 진실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편 2009년 2월 8일 시신 발견하셨던 분이 11년이 지나 그알에 출연해 다시 기억을 더듬어 주셨다. 혹시라도 범인의 해코지를 당할수도 있을 수 있는데 나서주신 용기에 감사하다. 근데 신고자 진술이라며 얼굴이 공개되어있는게 의아하다?? 어쨌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한 실험을 통해 가능성이 생겼고 용의자를 특정해 결국 잡았으나 재판부에서는 지난 7월 무죄판결을 내려버렸고 8월에 최종 선고가 남아있다. 여러 의심점이 있던 용의자는 주민등록이 말소되고 다른 명의로 살던건 채무관계때문이였다고 주장한다. 당시 용의자가 진술한 운행경로가 cctv로 확인되지 않고 진술이 번복되는 점들로 의심이 더 커진듯. 그리고 유일하게 판별이 잘 되는 cctv에 용의자의 차량이 찍혔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