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꼼..창꼼바위라고도 하더라. 전에 한번 가보려다가 이름을 몰라 못찾아서 못갔는데 이번에 가봄. 갔는데 잉? 아무것도 없다. 일반 주택가+공장하나 있음. 초입에 거주지라 조용히 해달라는 말이 있음. 주차장도 따로 없음. 그나마 길냥이가 반겨줘서 좋았음. 창꼼 후기는 밑에서.. 이것이 창꼼바위다. 이렇게보면 좀 오~하는데 ...진짜...여기에 이거 하나밖에 없다. 사진 잘 찍는 사람들만 한번쯤 가볼만하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이거때문에 여길 왜 갔지??싶음. 위치는 BTS의 친인척이 한다고 유명한 공백, 함덕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있다. 시계로 치면 1시쯤에 있음. 바닷가 근처라 뭐..뷰는 시원하다. 근데 바람이 엄청 불었고 인터넷에서 본 사진 느낌이 안났음 ㅠ 창꼼 소개. 그렇다고 한다. 창꼼 입구.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