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차는 80년대 있었던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내용이다. 세간에는 유정우 상병이 박종렬 하사와 김병희 상병에게 m16을 발사해 사살하고 자신은 수류탄으로 자폭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 유정우 상병의 시신을 확인하면서 자폭으로 보이는게 아닌 총알에 당한 흔적들이 있었고 관련자들에게 확인하다보니 의혹이 많았다. 당시 관련자들은 대부분 취재에 비협조적 전문가는 총기에 의한 타살이라한다 게다가 서류에서도 수정한듯한 흔적 발견 대민지원을 나가 술을 먹고 그 이후 언쟁이 생기면서 저런 갈등에 의한게 사건에 발단으로 보여졌다. (유정우 상병은 단기사병 하사는 온지 얼마 안되는 짬안되는 하사여서 현역들에게 무시를 당했다고함.)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 유광수의 진술. 의문이 있든 없든 일단 생존자의 취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