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84년에 하시고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신 키아누 리브스 형님 뜬금없이 이 남자,, 젊었을땐 어땠을까 궁금해져 찾아보게 됐다. 64년생으로 한국나이로 57세다 *모든 정보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와 구글 검색 **모든 영화를 다 찾아보진 않고 연도별 영화 한편만 꼽았다. 1. 영 블러드(1985) 85년이라 그런지 역시 앳된 느낌이 있다. 무려 지금부터 약 35년전이다. 2. 장난감 나라(1986) 앳된 느낌이 강하나 존잘은 여전하다 3. 위험한 관계(1988) 와.....진짜.....이게 잘생겨 보이네.... 4. 액설런트 어드벤쳐(1989) 약간 너드한 느낌이 있지만 잘생김은 여전하다 게다가 풍성함. 존윅 장발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 5. 바람둥이 길들이기(1990) 오른쪽이 키아누 리브스다..